옆집 소년을 의미하는 그룹명 'BOYNEXTDOOR'는 멤버들의 고유한 개성과 매력을 반영할 수 있는 페르소나입니다.
어디선가 본 것처럼 친근해 같이 어울려 놀고 싶은 친구들로, 자유로움과 풋풋함을 지녔으며 유스컬쳐를 향유합니다. 첫 번째 앨범 ‘WHO!’에서는 첫 만남인 '이사' 상황을 가정하여 이사 온 소년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일상적인 소재와
소년들이 향유할만한 문화에서 따온 비주얼 모티프를 통해 BND가 가진 러프함, 에너지, 개성, 젊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처럼 친근해 같이 어울려 놀고 싶은 친구들로, 자유로움과 풋풋함을 지녔으며 유스컬쳐를 향유합니다. 첫 번째 앨범 ‘WHO!’에서는 첫 만남인 '이사' 상황을 가정하여 이사 온 소년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일상적인 소재와
소년들이 향유할만한 문화에서 따온 비주얼 모티프를 통해 BND가 가진 러프함, 에너지, 개성, 젊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WHO! ver.
옆집에 이사온 ‘BOYNEXTDOOR’들을 처음 만나는 공간적 배경인 집을 아웃박스 패키지로 시각화했습니다. 내부에 미니포스터를 끼우면 창문에 멤버들이 서 있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CRUNCH ver.
평범한 10대소년들이 향유할만한 유스컬쳐의 비주얼아이콘 중 하나인 시리얼박스의 문법을 차용해 아웃박스를 디자인했습니다.
WEVERSE ver.
카드 위주로 구성되는 위버스 앨범의 콘셉트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로, 트레이딩 카드를 수집하는 유스컬쳐 문화를 레퍼런스했습니다. 앨범명 Who!에 맞게 BOYNEXTDOOR 멤버들의 프로필 정보와 사진을 담았습니다.
시각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레스룸
- 아트 디렉션: 양지은
- 디자인 PM: 양해림
- 그래픽 디자인: 양해림, 양지은, 김도연, 김동하
- 디자인 도움: 진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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