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지역을 기반으로 기후 변화를 다루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NAARCA(Nordic Alliance of Artists' Residencies on Climate Action)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습니다. NAARCA는 덴마크를 비롯한 북유럽 7개국의 예술 레지던시를 모아 기후 변화를 주제로 연구, 커미션, 제도 및 교육에 대해 협업하는 3년간의 프로젝트입니다. 연구 결과를 지역사회에 전파하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하는 프로젝트의 미션을, 각 유닛이 연결, 순환, 확장되는 가변형 로고로 시각화했습니다.
아트 디렉션: 양지은
그래픽 디자인: 양해림
© 2022 PRESS ROOM
아트 디렉션: 양지은
그래픽 디자인: 양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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